진량공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의 산책 혼자 산책을 간지도 반년이 훨씬 넘은듯 하다. 요즘은 카메랄 가방에 들고 다니지도 않다 보니.. 불쑥 나간 산책엔 전화기만 딸랑.. 나를 반기는 것들 식물이나 무생물들 보다 동물이 더 반가운건 더 쉽게 교감할 수 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