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책을 간지도 반년이 훨씬 넘은듯 하다.
요즘은 카메랄 가방에 들고 다니지도 않다 보니.. 불쑥 나간 산책엔 전화기만 딸랑..
나를 반기는 것들
식물이나 무생물들 보다 동물이 더 반가운건
더 쉽게 교감할 수 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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