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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책 2011/ LG Optimus Mach/ processed by Vignette/ 경산 2011/ LG Optimus Mach/ processed by Vignette/ 경산 언젠가 부터.. 완전 선명한 사진보단.. 좀 흐리멍텅한 느낌이 나는 흑백사진이 맘에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폰카가.. 의외로 그런느낌을 많이 준다는걸 알게 되었다. 하일라이트 부분의 손실만 적다면.. 충분히 좋을텐데.. 조금 아쉽다. 더보기
나무 올만에 황사와 꽃가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나섰다. 2011/ 옵티머스 마하/ Processed by Vignette/ 경산/ 회사가있는 공단에서 제일 이쁘게 생긴 은행나무였는데... 가지가 전깃줄을 먹어 그런지.. 뾰좃하게 멋지던 꼭지가 뎅강 짤려버렸다. 헐... 더보기
나의 새 mp3 플레이어 htc Legend 평소처럼 클리앙과 씨코와 뽐뿌를 얼쩡거리다.. htc의 보급형 모델인 레전드가 버스 출발을 감행했다는 정보를 입수! 십분간의 옥션질을 통해 아이템 겟... 들킴 죽음인데.. 메인 블로그에 올리면 바로 작살이라 꼼수로 겔러리에 이미지만.. ㅠㅠ 2011/ 으미 이쁜거/ 옵티머스 마하 processed by Vignette/ 창원가는 기차안 ㅋ.. 이쁘다.. 더보기
아침풍경 - 경산역2 아.. 모바일에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올릴 수 있으니 사간도 잘가고 좋구낫 경산/ 오믑티머스 마하/ Vignette/ 2011 경산역이 한참 공사중이다. 새롭고 깔끔한것도 좋지만, 오래된것도 오래된 대로 둬도 좋지 않을까? 허긴 경산역엔 할부지 할머니들도 많이 타서.. 계단오르내리시기 힘드셨겠다. 더보기
Penac 멀티펜 전에 어디갔다가 받은 멀티펜.. 어디에 짱박혀 있었는지 기억도 못했는데.. ㅡㅡ; 가죽 공구함에서 발견했다. ㅋ 2011/ 경산/ 폰카/ 더보기
2009년 어느날의 버스.. 휴.. 1년 반만에 스캔질을 다시 해서 스캔한 첫 사진이다. 감회가 새롭다. 2009/ Minox 35GL/ Kodak Gold 200/ 수원 더보기
봄의 추억 그렇게 봄 은 기억속 한구석으로 밀려나 버렸다. 더보기
오랫만의 산책 혼자 산책을 간지도 반년이 훨씬 넘은듯 하다. 요즘은 카메랄 가방에 들고 다니지도 않다 보니.. 불쑥 나간 산책엔 전화기만 딸랑.. 나를 반기는 것들 식물이나 무생물들 보다 동물이 더 반가운건 더 쉽게 교감할 수 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더보기
여미지 식물원 아직도 여행의 후유증이 남아 있다. 언제든 시간이 허락한다면 떠나고 싶은곳.. 나중에라도 늙어서 살아보고 싶은곳.. 제주도... 한달정도 푹 쉬다 왔으면 좋겠다.. ^^ 더보기
외톨이 아무리 많은 사람들 속에 쌓여 있어도.. 외톨이란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다. 더보기